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우러스 알데바란(로스트 캔버스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세인트 세이야 THE LOST CANVAS 명왕신화]]의 등장인물. 애니 성우는 [[스기타 토모카즈]]/[[제이미슨 프라이스]] [[골드 세인트]] 중 한 명으로, 타우러스 골드 세인트. 성전 당시 28세. 본명은 '하스가드'로서 포르투갈어로 '찢어진다'는 의미이다. 현대의 [[타우러스 알데바란|알데바란]]처럼 매우 거대하며, 성격도 비슷하다. 예의범절에 엄격하며, 아테나를 향한 충성심도 높으며, 후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다. '금우의 별처럼 살고 싶다'는 이유로 본명을 버리고 황소자리의 알파성 '알데바란'이라 자칭하고 있다. [[라이브라 도코]]에게는 성격 궁합이 좋은 듬직한 형이나 시지포스 앞에서는 연하다운 면을 보였다. [[비르고 아스미타]]의 경우에는 아테나를 섬기는 성투사이면서 불교도인지라 수상하다고 생각했으나 도코로부터 그가 죽음을 각오하고 자밀로 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'좀 더 이야기를 해 봤어야 했나.'라고 후회하는 모습도 보인다. [[페가수스 텐마]]가 가지고 돌아온 아스미타의 염주에 의해 스펙터의 혼을 봉인할 수 있게 된 후 처녀궁에 술을 들고 성묘하러 찾아와 '너의 강함, 전장에서 보고 싶었다.'라는 말을 남긴다. 본편의 알데바란은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았지만 로스트 캔버스의 알데바란은 다르다. 그 실력이 '명계삼거두'에 필적할 정도라는 [[천폭성 베누우 카가호]]와 싸웠다. 카가호의 본성이 사악하지 않다는 것을 간파해 죽이지는 않으려 했지만, '''카가호가 의외로 강해서''' 큰 중상을 입었다. 하지만 필살기 [[타이탄즈 노바]]로 카가호를 격파. '''그렇게 봐주고 부상까지 입었는데도 카가호를 꺾었다'''는 얘기다. 이 때 입은 부상이 굉장히 심각해서, [[사지타리우스 시지포스]]가 톡 건드리기만 했는데도 굉장히 아파했다.그것도 성의를 착용한 상태에서 건든거인데도 그런지라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줬다. 그런 상태에서도 천고성 베히모스 바이올렛과의 '''힘대결에서 밀리지 않았고''' 텐마를 암살하러 온 2명의 [[스펙터(세인트 세이야)|스펙터]]를 압도했다. 적의 음파공격을 막기 위해 자신의 고막을 터뜨렸다.[* 원작의 알데바란도 소렌토의 피리소리에 대항하기 위해 스스로 고막을 터뜨린 적이 있다.] 청각을 잃었어도 피부로 스며들어 심장을 멈추는 '데스 메신저'에 당해 '''심장이 멈췄지만''', 제자들을 위하는 마음과 친구인 시지포스의 말을 떠올리며 '강하게 살아라'라는 유언을 남기고는 타이탄즈 노바를 작렬시켜 2명의 [[스펙터]]와 함께 공멸한다. 이후, 제자들 중 한 명인 테네오는 성전 끝까지 살아남아서 [[아리에스 시온]]과 함께 성역을 재건하게 된다. 로스트 캔버스에서 골드세인트들이 대체로 상향되었는데, 알데바란은 그 중에서도 상위에 속한다. 필살기는 [[그레이트 혼]]과 [[타이탄즈 노바]]. 외전에서는 타이탄즈 노바의 프로토타입 '타이탄즈 브레이크'도 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